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케이앤피는 기업 회생, 파산 절차에서 채권자들을 대리하여 채권자를 보호합니다.
김태진 변호사는 한진해운 회생, 파산 절차에서 해외 채권자들을 대리하여 활동하였고, 박소영 변호사는 인천지방법원 파산관재인으로 활동하면서, 채무자들이 은닉한 재산을 찾아내어, 채권자들의 손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기업 회생, 파산절차가 개시되면, 해당 기업이 제출한 자료에 의존하여 절차가 진행됩니다. 해당 기업이 허위 자료를 제출하더라도, 이를 확인하지 못하고, 파산 절차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의를 기울였다면 확보할 수 있었던 재산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무법인 케이앤피는 채권단(채권자들)을 대리하여 해당 기업이 제출한 자료들을 분석하고, 은닉한 재산을 찾아내어 채권자들의 손실을 최소화 하도록 도와드립니다.
인천 송도 법무법인 케이앤피
변호사 김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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