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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타

법무법인 케이앤피 인천관광공사와 법률자문계약 체결 법무법인 케이앤피는 인천관광공사와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대표 명소, 섬 및 해양 관광, 축제 및 이벤트 등 관광 콘텐츠 개발, 국내외 관광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의료 및 웰니스 관광 등 다양한 관광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송도 컨벤시아 운영, 인천 스타트업 파크 운영, 주요 호텔 운영, 의료 관광 운영 등 인천의 주요 시설물에 대한 운영 및 관리도 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케이앤피는 지금까지 인천관광공사를 대리하여 여러 차례 중요 소송을 승소하여 왔습니다. 또한 호텔 운영, 송도 컨벤시아 운영, 인천 스타트업 파크 운영, 의료 관광 시스템 구축 등과 관련된 여러 중요 법률적 이슈를 자문하여 왔습니다. 더보기
박소영 변호사 2023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 법무법인 케이앤피 박소영 변호사가 2023년도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는 독자의 입장에서 인천일보의 보도 방향과 내용을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박소영 변호사는 경제 분야에 대한 콘텐츠 비평과 의견을 제시하게 됩니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5252 [알립니다] 2023년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 출범 - 인천일보 2023년도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합니다. 인천일보 시민편집위는 독자의 입장에서 인천일보의 보도 방향과 내용을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시민편집위 www.incheonilbo.com 더보기
장윤정 변호사 영입 - 인천 송도 법무법인 케이앤피 장윤정 변호사가 법무법인 케이앤피의 구성원 변호사로 참여합니다. 장윤정 변호사는 민사, 형사, 가사, 행정, 외국인 관련사건 및 국제거래 분야를 주된 업무로 하고 있으습니다. 경력 ·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 실무실습 이수 · 법무법인 헌암 수습변호사 · 법무법인 에이프로 소속변호사 · 법무법인 명문 소속변호사 · 법무법인 씨티변 소속변호사 학력 · 명덕외국어고등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주요경력 현) 강화군청 고문변호사 현) 인천항만공사 정보공개위원 현) 인천 부평구청 규제개혁위원 현) 인천 동구청 사용비용검증위원 현) 강화군청 계약심의위원 현) 강화군청 민간투자심의위원 현) 인천 조리사협회 고문변호사 현) 인천광역시 도로명주소위원회 위원 더보기
이동훈 변호사 영입 - 법무법인 케이앤피 이동훈 변호사가 법무법인 케이앤피의 구성원 변호사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동훈 변호사는 부동산, 행정, 금융, 투자, 기업 자문 및 국제 거래 분야를 주된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변호사는 부동산 및 기업법무분야에서 다수의 의뢰인을 대리한 바 있습니다. 그는 또한 기업 및 행정기관에 입법, 조세 및 각종 개발사업 등 다양한 행정 관련 법률자문을 수행하기도 하였습니다. 나아가 그는 인천지방변호사회와 중국천진변호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세미나에서 한국의 대외직접투자제도에 관한 주제발표를 할 만큼 투자법제분야에서도 깊은 식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동훈 변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UC SAN DIEGO) 에서 경영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것을 비롯해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더보기
박소영 변호사 - 인천일보 2019. 11. 5.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2년 활동 마친 [박소영] 법무법인 케이앤피 대표변호사 법과 정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국민들로부터 권한을 하사받은 국회의원은 법을 만들고, 그 법은 대한민국 곳곳에 스며들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 우리의 행복한 삶을 지켜주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안전망이 되기도 한다. 박소영(44) 법무법인 케이앤피 대표변호사는 그런 법이 삶이자 정치가 숙명인 여성이다. 지난 2년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균형'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삶과 정치인으로서 해야 할 일 사이에 '균형점'을 찾고 있는 중이다. 3년 전 우연찮게 시작한 축구를 통해서도 인생을 배우고 있단다. "공을 찰 때 노하우가 있어야 돼요. 아무리 힘줘봤자 공이 멀리 안 나가기도 해요. 그런데.. 더보기
김태진 변호사 - 서울신문 2019. 7. 16. [기고] 외면받는 사법부, 이제라도 바뀌어야/김태진 법무법인 캐이앤피 대표변호사 입력 : 2019-07-16 17:20 ㅣ 수정 : 2019-07-17 03:27 ▲ 김태진 법무법인 캐이앤피 대표변호사 통계청 국가지표통계(e-나라지표)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의 1심 무죄율은 0.71%다. 거꾸로 보면 유죄율이 99.29%라는 뜻이다. 다른 나라는 어떨까?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중국 99.9%, 러시아 99.8%, 일본 99%로 나온다. 이들 나라에서 재판을 받으면 거의 다 유죄 선고를 받는다. 반면 미국 59~84%, 영국 80~87%, 이스라엘 71.5% 등으로 상대적으로 낮다. 한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의 유죄율이 높은 이유가 검찰의 수사능력이 유달리 뛰어나서가 아니다. 법원.. 더보기
박소영 변호사 - 인천일보(2019. 2. 15.자) 유리천장 허무는 인천 女변호사들박소영·최미라, 중앙부처·공기업서 '요직'수도권·여성·청년 목소리 대변역할 '기대' 인천의 여성 변호사들이 중앙부처나 공기업에서 주요 보직을 잇달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의 목소리를 내는 한편 여성과 청년을 대변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높다.14일 법무법인 케이앤피 소속 박소영 변호사(44·연수원 33기)에 따르면, 이번 정부 출범 이후 그는 제1기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13명과 민간위원 18명으로 구성됐으며, 민간위원에는 박 변호사를 비롯해 지역정책·문화·복지·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있다.2년 임기 동안 그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짜고 지역의 자립적 발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능을 한다.. 더보기
법무법인 케이앤피 박소영 변호사 - 서울신문 시론(꼬인 노사정 갈등 푸는 해법은) [시론] 꼬인 노사정 갈등 푸는 해법은?/박소영 변호사·균형발전위원 객관식 시험에서 정답을 잘 모를 때 주로 쓰는 꿀팁이 있다. 바로 “긴 것이 답이다”라는 것이다. “다음 중 틀린 것을 고르시오”라는 문제에서 놀랄 만한 효력을 발휘하곤 한다. 틀린 것을 틀리지 않은 것처럼 보이게 하려면 여러 내용을 추가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문장이 길어지게 된다.▲ 박소영 변호사·균형발전위원문재인 대통령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많은 사회적 논의가 촉발됐다. 저소득층의 안정적 소득 보장을 위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다양한 노동계 이슈가 활발하게 논의 중이다. 하지만 우리 임금 관련 법 조항은 지나치게 길고 복잡해 전문가조차 이해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국민 전체가 머리를 맞대고.. 더보기